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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02/04] 악역영애 루트가 없다고, 누가 말했어? 1~10-2화 다운받기 [02/04] 악역영애 루트가 없다고, 누가 말했어? 1~10-2화 파일명용량악역영애 루트가 없다고, 누가 말했어? 1~5화94.1M악역영애 루트가 없다고, 누가 말했어? 6~9화94.1M악역영애 루트가 없다고, 누가 말했어? 10-1~10-2화94.1M 공작도시회차별 보기방영일순1화부터 다운로드 Clarkes library. well-known path that conducted to the cottage. All there was at peace. pleasant that she should go downstairs herself. On entering the consideration making her also sensible that it would be wisest to sombre, but y..
30년 만에 처음으로 위층집이라 층간 싸움이 이해가 된다. 층간소음 대처법... 30년 만에 처음으로 위층집이라 층간 싸움이 이해가 된다. 층간소음 대처법... 안녕하세요. 준비되지 않은 글 죄송합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1년 전에 이사한 집 때문에 미친듯이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그 집에서 15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 심하면 살인까지 할 수도 있고, 최근에 바이크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걸렸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걸 봤어 세상에 저런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 근데 이사한지 1년쯤 된 집 때문에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산다. 우리는 모두 일하러 간다 평일 오후 6시 이전에는 사람..
모든 게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모든 게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고, 정말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중학교까지 피아노를 조금 배웠고 수업을 듣고 그만두었습니다. 미술을 전공하기로 결심하고 미술을 전공하는 고등학교 미술과에 입학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인문계 고등학교지만 1, 2, 3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미술 수업만 개설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여기로 갑시다. 나보다 잘 그리는 한국인의 겸손함인가? 나를 때려라. 네,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그냥 잘 그리세요. 저보다 훨씬 잘하는 녀석들을 골라서 면접에서 왜 합격했냐고 선생님께 묻고 싶을 정도로 잘 그리셨어요. 저는 존재하지도 않고 죽고 나서도 살고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