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개척..
두지 않아도 읽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 따라 노가다넷에 다니면서 현장 일을 배우고,
20대에는 대학을 실시해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0년 8월에 시공사를 개업해 운영을 하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최근 참는다 참아 너무 힘들어 어디에 털어놓는 곳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쓰네요..
이 힘든 시기에 건축물을 세우려고 맡겨 주신 것도 정말로 감사한 것입니다만
이것은 도를 넘은 것도 같아.. 원래 이런 것일까.. 정말로 막막이군요.
작년 21년 10월, 근생 시설 2동을 세우는 것을 3억대에 계약했습니다.
1필지 1동, 2필지 1동 이렇게 하여 붓지마다 1동씩 세웠습니다.
1 필지를 A, 2 필지를 B로 합니다.
견적서, 내역서 작성해 보여주면서 설명했고, 계약 계약서 작성해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목 공사를 시작해 2주일 후에 계약한 클라이언트의 부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B필지가 아들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은 대출자가 안나와 자신으로 바꾸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변경될 때까지 약 1개월 기다려 다시 재개해, 중도반단한 문제가 있어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공사 진행중, 도면에 2층이 2000×500창이었지만, 이것을 모두 2000×1000으로 바꾸어
모든 창문이 흰색을 좋아했고 검은 색으로 모두 감싸 줬다.
그래서 유리가 커진 것과 랩핑한 만큼 추가 금액이 걸리는 것을 설명해,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화장실이 동쪽 마다 1개였지만, 이것을 동쪽 마다 남자/여자로 2개 만들어 주어, 이것도 모두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설계 변경이 완료되어, 22년 2월 초 완공 후 3월 25일에 준공이 행해졌습니다.
공사중에 공정이 끝날 때마다 공사대금을 요청하고 최초 공사금을 받을 때 세금계산서를 삭감하여야 한다.
사업자 번호를 달라고 요청을 하고 문자로 받고 그 사업자에게 계속 끊어 온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장소를 공사하면서 여기까지는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었으므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추가 공사 견적서를 드렸습니다만, 자신은 찬호 바뀐 것 래핑 등 바뀐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무료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창호란 랩핑 등 변한 금액이 800만원입니다.
내가 무료로 해줄 수는 없다.
800만원임을 알고 있지만 누가 무료로 하는가?
받았습니다. 자재 가격이 많이 오르고, 이미 한 잔도 할 수 없는 공사이므로, 거래처에 대금이 조금 밀리고 있어 서둘러 있었습니다.
계약서상, 최종 준공 후 10프로+부가세를 받아야 하지만, 건축주가 준공하면 주면 20프로+부가세를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예금을 다하고 건축주가 자신이 세금 계산서를 어떻게 선택하는지 모르고 세금 환불을 받으려고 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받고, 지금까지 실시한 견적서, 내역서, 계약 계약서, 세금 계산서 등 자료를 모두 선택해 주셨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정리해 입금을 해 주셔서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오후(4월 12일)에 건축주가 연락을 했지만,
A, B별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잊었어요. 그럼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했던
세금계산서를 A, B로 나누어서 다시 깨뜨릴 수 있을까라고 말해져, 나는 당연히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이전에 우리 회사의 세무 서분에 들었을 때 무엇이 괜찮습니까? 글쎄, 그런 일이 있고 복잡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추가 공사 견적서가 합계 2100위 나왔지만, 창호와 빼는 것을 제외하고는 1300입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고 너무 지쳐서 잠을 잤다. 밤을 보냈으니까...
오후 10시경 일어났습니다만, 오후 5시 45분에 문자가 와 있습니다.
입금한 것과 견적서와 다르기 때문에, 견적서도 1300으로 바꾸었으면 한다, 그리고 A, B 각각 세금계산서에 돌아와라…
그리고 오후 7시 45분에 「세금 계산서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라고 하나 왔습니다.
이번 공사하는 쭉 사람을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전기 업자나 창문 업자, 중장비 기사, 인력 출신에게도 힘든
조정하는 데 많은 스트레스가있었습니다. 많은 거래처들이 수십 년 이상 일하면서 이런 인생전 처음 보면
어쩐지 공사하지 않고 만나면 나가는 것을 겨우 말려 시켜 전기 메이커와 같은 경우는 정말로 죄송해 피해를 조금 보았습니다.
내가했던 것처럼, 이것을 하고, 대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하고, 그럼도 이것을 해 주고, 그것을 해 주었습니다.
하고 서비스 등, 좀 달게 하고 서비스로 차가 충돌하지 않도록 무엇을 해주고 여러가지입니다.
그래도 잔금을 받겠다고 하면서도, 어쩌면 모르는 천만원 빼고 줘서… 힘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포텐이 튀어 나왔는지 어제 13일에 체살되어 하루 종일 누워서 약을 먹고 자고 잤다.
그런데 이쪽에 전화가 2통문자가 몇개 왔어요.
이전에 주신 사업자가 아니라 다른 사업자를 받고 세금계산서를 다시 A, B로 나누어 부수지 말아야 할 경우
신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는 이왕의 알게 된 동안, 제가 도움이 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공사 도중에 자재 가격이 오르더라도 상대가 어려운 사람을 만난 대금을 받을 수 없었던 나의 운이 나쁘고, 건네드립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피곤하네요.
아니면 내가 사업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부족해서 내일은 대출도 받으러 갑니다ㅎㅎ..
요즘은 많이 생각합니다. 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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